스페인 여행기를 이제 올려볼까?
2005.02.03 by 아타1004
올해 처음 본 영화
2005.01.26 by 아타1004
5천원과의 전쟁....
2005.01.23 by 아타1004
1월의 올팍...
17시간 스키잉 ^**^
2005.01.10 by 아타1004
가족사진
2005.01.04 by 아타1004
겨울연가가 끝나다...
2004.12.31 by 아타1004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2004.12.24 by 아타1004
제작년 7월말 스페인에 7일 갔다 왔다. 갑자기 휴가 계획이 잡혀 하루만에 비행기 좌석 잡고 스페인철도 4일짜리 구입하고.. (여행사에 다니니 좋은것이 많다..) 황금같은 7월말에 좌석이 있다는것도 기적이고.. 울회사 이사님이 미리 휴가일자를 주면 해외로 뜰것을 알기에 바로 전날 휴가 ..
비행기타고 멀리/남부 유럽 2005. 2. 3. 23:09
어제 영화를 봤다. 작년 트로이 이후 처음이다. 머리가 복작복작하던 차에... 심각한 영화는 싫고.. 다행이 예매된 영화는 겉보기에 심각안해보였다. 키다리 아저씨.. 극장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우리는(직장) 사가지고 간 햄버거를 아작아작 먹으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중간까지는 ..
끄적끄적.. 2005. 1. 26. 23:10
요즘 회사에서 내자리를 벗어나 회계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다. 회계부서 시스템을 새로 간단히 만들기위해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나고있는지 실습... 금고챙기고 입출금 관리하고.... 손님이 다 가고간후 앉아서 하는 정산의 재미가 쏠쏠... 물론 항공요금이나 유레일로 들어오는 금액을 기..
끄적끄적.. 2005. 1. 23. 23:12
어제 회사에서 조금 늦게 퇴근하고 하루는 조금 편히 쉬고싶고... 집에서 생각해야될것도 있고... 아침 7시30분쯤 어났으나 정신못차리고 이리저리 집에서 방황하다 8시30분에 반올림보고.. (반올림이 8시30분에 시작하는줄 알았는데 8시였나보다.. TV를 키니 조금 있다 끝났다..ㅠ) 9시 조금 ..
끄적끄적.. 2005. 1. 23. 23:11
우왕.... 어제 집에 오니 밤 9시... 씻고 컴 앞에 앉았다. 4시간만에 도착했죠... 오랜만의 휴가(?).. 그 일정을 정리해보면.. 화요일 6시 30분에 송내역 출발.. 10시30분경 성우 도착... 늦게 일어나 아침 못먹고 나와 던킨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때맞춰 올라온 메릴과 11시부터 스킹~~~ 브라보에..
끄적끄적.. 2005. 1. 10. 08:08
바로 밑에 동생 미국에 공부하러 찍은 몇년된 사진... 동생 홈피에 갔다가 긁어왔징... 참 잘생긴 얼굴들 아닌감????? 이제는 막내가 미국에 갔다.... 결혼에 성공해서 같이 공부하러... 물론 그때 갔던 동생은 끝내고 돌아와 열심히 돈벌고 있고... 난 언제 가봐.. 흑흑... 공부말고 놀러 1년만 ..
끄적끄적.. 2005. 1. 4. 08:14
며칠전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겨울연가를 발견했다. 물론 우리나라 정규방송은 아니다. 우리집은 캐이블티비도 안되기에 어쩌다 일본, 홍콩(또는 중국..)방송이 나오는데... 이리저리 돌리다 본 일본방송에서 겨울연가를 보내고 있던것이다. 그것도 일본어를 자막처리하여 대사는 다 한국..
끄적끄적.. 2004. 12. 31. 23:16
성탄이다. 난 가톨릭 신자다. 그래서 블로그명도 아타나시아다. 그러나 내가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ㅠㅠ 이번에도 판공성사 그냥 지나갔다. 사실은 판공성사를 기억하지도 못했다. 나의 친구들이 알면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 언제 미사를 드려봤더라... 스키를 ..
끄적끄적.. 2004. 12. 24.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