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가 유명하다고 하니... 가볼까했으나...ㅋ
새벽부터 일어나 놀러가자는 이사와 인턴의 성원에 힘입어!!
그냥 차타고 여기저기 찍고 돌아다녔다~
박람회를 하면 분명 먹을 것을 팔것이라는 이사의 말에 어디서 팔까?? 이러고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신나게 돌아다니니...
찾았다~
반드시 먹어야하는 에펠바인과 글뤼바인, 그리고 바베큐와 소시지.... 바나나와 누텔라 넣은 크레페.... ㅎㅎㅎ
그리고 시간 부페하는 초밥집을 봐서 들어갔는데....
아는분이 맛있다고 한 집이었다....
맥주와 와인 한잔씩 주문하고 맛있는 초밥이 올려지길 기다리고있는데....
주방과 서버들이 싸웠나? 아님 주방에 반란이 일어났나?
주방 사람들은 연어만 다듬고 먹을것을 안올려준다....ㅠㅠ
결국 부페값안내고 먹은것만 계산하고 컴플레인 대박으로 해주고 나옴....
너무 많이 먹어서 먹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봐! 이러고,,,
일욜은 한주를 위해 일찍 자는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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