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랐던 다랑쉬오름에 비하면야...ㅋㅋ
살짝 물이 하늘에서 떨어졌지만 오름오르기 좋은 날~
이제 소낭가서 짐 정리하면 난 서울로.. 아니다 부산들렸다 서울로...ㅋㅋ
탱자탱자 놀던 2주간의 휴가가 이렇게 지나갔구나....
하루 종일 보았던 월정리 바닷가는 또 봐도 종일 놀 수 있을것같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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