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호러물같다.... 흑백사진..... 다들 죽은 사람들 같아......^^

끄적끄적.. 2008. 11. 17. 17:16

아니 미국간게 언제인데... 신혼여행이라니.... ㅋㅋ 메신저로 보내주면서 염장을.... 누나 여기 천국이야..... ㅠㅠ 좋겠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이 보인다.^^

비행기타고 멀리/즐거운 도시 2008. 11. 13. 20:40

Hello, Stranger!! 난 이말이 참 좋다....^^ 인팍에 있는.....

글 가져오기/기억하기 2008. 11. 13. 12:12

우띠... 첨엔 내가 충전을 잘못하는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배터리 아웃되는 시간이 빨라짐... 지난주까지는 그래도 밤새 충전해서 들고나옴 밤 10시정도에 아웃....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영업사원이라 계속 전화통화하는것도 아니고.... 문자도 받기만... 보내는것은 네이트로 하는데.....

끄적끄적.. 2008. 11. 12. 08:34

하하~;; 패키지 구입한 공연들..... 아트는 이미 날짜 지정했고.. 그런데 정보석과 고영빈이 한공연에..... 오힛~ 권해효면 더 좋았을까나.... 그러나 완전 기대된다는..... 근데 고영빈과 데니안이 더블인거야? 고영빈과 정보석이 더블인거야? 이것도 두팀으로 간다는데... 흠~ 첫공은 누가 할..

끄적끄적.. 2008. 10. 28. 08:15

공연카페의 특별 초대로 보게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ㅋㅋㅋㅋㅋ 세익스피어 공연장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부터 즐거웠다. 기획실장께서 계속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시더군... 아담한 공연장과 객석과 아주 가까운 무대..... 오랜만에 본 소극장공연이었다..... 자살을 도와주는 카페를 중심..

아우라가 있는../아우라가 있는... 2008. 10. 25. 22:41

오리한테 문자가 왔다... 파이란 오늘이 막공... 엥? 일주일 더 남았는뎅? 했더니... 기획사가 망해서 오늘이 막공으로 되었다고... 그래서 막공보게 되었다고.... 공연하는 배우들이나 스텝들 기분 참 그렇겠당...... 그래도 프로듀서, 연출, 작곡가.... 모두모두 검증된 사람들인데... 안타깝다..

끄적끄적.. 2008. 10. 24. 12:18

으하하~ 엉클 범석 남우 조연상 획득... 간 보람이 있었다... 어의 없는 여우주연상과 베스트 외국뮤지컬상... 그리고 안무상.... 남자 신인상 조군도 추카... 결국 조군이었군...... 내 마음의 풍금과 노트르담드 파리의 잔치였다.. 그러나 내 마음의 풍금은 즐겁고 재미있게 본 작품이고 노트..

아우라가 있는../아우라가 있는... 2008. 10. 22.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