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엉클 범석 남우 조연상 획득...
간 보람이 있었다...
어의 없는 여우주연상과 베스트 외국뮤지컬상... 그리고 안무상....
남자 신인상 조군도 추카... 결국 조군이었군......
내 마음의 풍금과 노트르담드 파리의 잔치였다..
그러나 내 마음의 풍금은 즐겁고 재미있게 본 작품이고 노트르담드 파리는 맘 아프게, 가슴 떨리게 본 작품이라.......
류지킬을 보면서 언젠가 서와 홍이 지킬하는 그날까지 난 기다릴꺼야....
절대 다른 지킬을 먼저 볼 수 없다구.....
시작하기전에 사진 못찍게해서 얌전히 앉아있었다..
그런데 나만 착했던거였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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