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키두들댄디 시사회 갔으나...
음향의 문제로 영화는 못보고...(시간상 오히려 잘 되었다.)
두 배우의 무대인사만 있었다.
임춘길 배우는 공연때문에 못오고 고영빈, 민영기 배우의..
민배우는 일찍와서 일찍하고, 나중에 온 고배우와 같이 나와 또 하고..
뭐 배우들의 무대인사 봤음 된거지?
처음것은 그나마 제대로 나온 사진들^^
두번째는 정신 없이 흔들린 사진들.^^
freedie 2007/06/27 18:34
까만오립니다. ㅎㅎ
고배우님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홋.
저기 서포터즈에 holic도 보이네요! ( 반가움! )
- 아 그리고 저 공감 떨어졌습니다. 이벤트란 이벤트는 죄다 쏙쏙 피해가네요. 어흑.
아타나시아 2007/06/27 18:45
새 까만오리님^^
절망하지 마세요.. 저도 떨어졌어요.. 이쿠~
사진은 고배우님 카페에도 올렸어요~^^ 잘 찍었음 더욱 좋겠지만 ㅋㅋ
계속 신청하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죠...
저도 요즘에 하는것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뭐 너무 잘 되면 안되겠죠? ㅎㅎ
홀릭님이랑 릴리님이 서포터즈 하신다고 하데요. 위대한 캐츠비 단관가서 알았습니다. 물론 어제도 만났구요...
스핏 단관 신청했죠? 그때 뵙겠네요~~~
홍꼬 2007/06/28 01:53
언니 참 문화생활 잘 즐기신다말야.. 부럽소.
아타나시아 2007/06/28 07:43
새 홍꼬야~
부지런하면 찾을수 있어.. 찾다보면 답이 보인다..
그러나 나도 이번주는 다 꽝이네.... ㅠㅠ
어제의 그 감동이 다시 한 번! 감사! 갠적으론 고흐의 방이? 여전히 잘 놀고^^ 계십니다! 놀때는 쭈~~욱~~ ^^ 앗! 두줄인가? 좋은 한주!
아타나시아 2007/07/02 18:03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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