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려고 했던 투어... 5월에 출발 결정..(이놈의 환율...) 오늘 결제했당.~ 흐흐~ 항공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했고... local payment랑 밥값만 준비하면 되는군... 우잉~ 그 비용도 만만치는 않겠당... 출발전까지 환율이 내려가야할텐데.. 끙~ Road to Angkor - Eastbound Trip : 09/05/2009 to 17/05/2009 (항공은 8 출발, ..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09. 3. 12. 18:30

동숭에 오랜만에 가서 에스프레소 커피한잔 주문... 이따가 공연볼건데요 아직 표를 못받았어요... 동숭카드는 있구요.. 할인안될까요? 흐흐~ 할인받았다.... 책보면서 커피 한모금 마시면서.... 얼마전 읽은 책에서 Flash 부분이 생각나 똑딱이지만 한번 찍어봤다... 느낌이 다른가??? ..

끄적끄적.. 2009. 3. 11. 08:42

공연명 : 39계단 일자 : 07Mar2009 나온이 : 이석준, 정수영, 임철수, 홍태선 단관으로 신청한 39계단.. 언제 신청했는지는 가물가물.... 4개월만에 미장원 가 머리 싹뚝^^ 짜르고... 너무 일찍 동숭에 도착... 6시 공연인줄 알았는데 7시 공연이네... 2시간을 동숭카페에서 놀았다. 책보면서 ..

아우라가 있는../아우라가 있는... 2009. 3. 10. 07:45

1+1으로 본 돈주앙... 조명과 음향빼고는.... 성남은 너무 멀어 평일엔 볼 수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금요일로 예매... 예매하고 캐스팅 보니... ㅠㅠ 피하고 싶었다.... 그리고 다시 캐스팅을 보니 한지상... 피하고 싶었다.. 결국 피하고 싶었던 두명의 캐스팅으로...우잉... BY왈... 난 ..

아우라가 있는../아우라가 있는... 2009. 3. 7. 02:49

엠파스에 들어가니... 이상한 화면이... 바뀌었나보넹.. 했더니... 쿨럭... 네이트와 합쳐지면서 광고만 눈에 들어온다... 검색엔진은 깔끔한 검색엔진으로 놔두면 안되나? 그럼 돈이 안되나?? 아쉽다... 이젠 엠파스에 들어갈 일이 없어질것같다... 지저분한것은 딱 질색이란 말이쥐.....

끄적끄적.. 2009. 3. 3. 11:29

음... 이 운동화를 언제 샀더라? 4년 되었나? 2006년에 산것같은데....ㅋ 회사갈때도 놀러갈때도 나와 함께 한 운동화... 이제 안녕할때가..... 진작에 안녕했어야했는데..(물이 마구마구 샌다...ㅋ) 뒤꿈치 천을 한번 갈아서 아쉬워서 계속 신고다녔징.~~ 인터넷으로 검정 운동화 하나 샀..

끄적끄적.. 2009. 3. 3. 08:41

1막 끝나고 알았다. 사순 1주라는것을... ㅠㅠ 나 성당다니는것 맞아?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 성음악에 쓰이는 그 흔한 파이프올간도 없다... 순전히 노래만 들릴뿐.... 악기가 아니고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노래부를 수 있다는 것은 경이로운 것이다. 반복되는 후렴구들은 미사시간..

아우라가 있는../아우라가 있는... 2009. 3. 2. 22:31

1. 이력서 쓰고 있다.~ ㅋㅋ 회사 옮기는것은 아니구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할때 이력서 안냈다네... 우째... 이력서도 안내고 7년 다녔다..... 다행히 컴에 2000년도에 만들어놓은것이 있어서 수정중.... 근데 이력서 보니 새삼....... 생각도 가물가물한 프로젝트들이 왜 이리 많은건..

끄적끄적.. 2009. 3. 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