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상 중.. 그래서 나름 진한 색 옷을 입고 출근..... 2. 더뮤지컬 이벤트 당첨으로 빨래 보러간다. 메릴과 함께... 3. 오늘은 부모님 오시는날.. 어제 청소, 빨래하고 카레 만들었더니 자려고 누운시간이 12시.. 컥..... 이제 집안일에서 해방?????

끄적끄적.. 2009. 8. 20. 08:02

밀라노를 가기전에 잠깐 들리려고 했던 꼬모.. 그런데 너무 이뻐서 2박을 하고 꼬모에 있으면서 밀라노에는 잠깐 갔다왔다.ㅋㅋ 오후에 도착해서 YH에 가니 주인 할아버지께서 무척 귀여워해주신다...ㅠㅠ 내 나이가 몇인데.. 그럼서 넌 정말 럭키하다... 왜? 내가 마지막 bed의 주인공이라고....ㅋㅋ YH가 ..

비행기타고 멀리/남부 유럽 2009. 8. 19. 22:30

아테네에서 배타고 크레타섬으로~ 이라클리온에 일요일에 도착해서 호스텔을 어찌 찾나했는데 문연 여행사가 있어서 불쑥 들어가서 물어봄.. 다행스럽게도 친절히 알려줘서 정말 허름한 YH에 들어감.... 씻으려면 문고리에 빨래줄을 연결해서 벽에 묶어야했던.....;;; 첫날은 혼자 박물관, 크노소스 돌..

비행기타고 멀리/남부 유럽 2009. 8. 18. 22:20

1. 갑자기 달달한 것이 먹고싶어졌다... 내일 캐논가기전에 종로왔다 갈까? 압구정에도 뭔가 먹을 곳이 있을까?? 종로 뒷편의 카페에서 맛있는 팥빙수먹고 압구정으로 가야겠다...ㅋㅋ 그 카페가 8시30분에 여니.. 그 시간에 팥빙수달라고 하면...... ㅎㅎ 2. 헉! 진중권이 중대에서 짤렸다...... 이놈의 시대..

끄적끄적.. 2009. 8. 14. 08:04

집에 가다가 은정에게 전화해서 같이 저녁먹으러 간 곳.... 진짜 많이 먹고 배불리 먹고.... ㅋㅋ

끄적끄적.. 2009. 8. 11. 23:06

1. 또 심심해진거다.... 2. 오늘은 얌전히 있는 중.... 아~ 아니다~ 지킬 질렀구나... 잊지 말아야할텐데...ㅎㅎ 세종 3층 끝을 부여잡고 한번 보자구....^^ 3. 날씨가 거지같다.... 여름 맞아? 언제 더워질까? 새벽에 매미들이 미친듯이 우는것을 보면 한여름맞는것같은데.....

끄적끄적.. 2009. 7. 30. 16:48

1. 월욜부터 공연보면 안된다니깐... 하루죙일 비몽사몽.... 2. 딤프 2회 남우주연상 서범석 .... 하하~ 추카할 일이군... 이제 서울무대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면..... 노트르담 드 파리 봐야하는데..쩝~ 돈이 무엔지..... 예매했다 취소......;;; 참자.... 3. 뮤지컬 남한산성 캐스팅 발표... 역시 오디션 명단에 ..

끄적끄적.. 2009. 7. 7. 15:10

아우라가 있는../고영빈 2009. 6. 3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