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본 세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보영이말대로 보름달인가보다... 얼마만의? 뭐 한달이겠지.... 아직 밤과 새벽엔 쌀쌀하지만 봄도 마지막을 향해 가는듯... 나도 일찍 퇴근하는 날을 위해!

폰으로 본 세상 2014. 4. 14. 22:29

언제 가도 멋진길이지만 특히 가을에 가면 멋진! 이 길을 걷지않고 가을을 말할수없다! 점심먹고 헐레벌떡 찾아간.... 가을의 도심을 그냥 지나칠수가없어.... 인사동을 지나 삼고당길로 올라갔다 선재아트센토에서 다시 되돌아왔다. 오는 길목에 호떡이 맛나보여 하나 사려고했는..

폰으로 본 세상 2012. 11. 15. 22:49

집에서 한끼 식사..

ㅋㅋㅋ 나라와 북촌의 스파게티집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동생이 동했나보다. 어제 저녁에서 크림스파게티를 하겠다고 소스사고 버섯사고~~ 방에서 tv보는사이 달그락거리더니 짠하고 한솥 내놨다~ 내가 와 칼국수네! 이래서 째림을 ㅋㅋㅋㅋ 그래도 한우는 없어도 버섯 부르콜리 ..

폰으로 본 세상 2012. 11. 5. 20:50

어제 걸어본 수안보에서 문경새재지나 문경읍까지~~

겨울이 다가올 늦가을이 아닌 초여름같은 날씨.... 카메라로 찍은 사진 올리기전에 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 나의 눈과 더불어 폰도 호강했다 ㅋㅋㅋㅋ 문경은 사과축제라 사과뿐아니라 오미자도..... 문경 지역맥주라는 오미자맥주도 텍아웃하여 한잔씩!!

폰으로 본 세상 2012. 10. 22. 12:25

추석 오후에 뛰어간 하늘정원길..

진관사입구에서 방향은 불광동으로.. 몇년전 걸었을때 해넘이가 멋졌던 장소가 하늘정원길 어딘가였던것같아..... 그리고 맵다 뛰다시피 걸었다.. 지금 내 발목의 문제는 청암사에서 수도암넘던 길과 이날 둘레길에서 뛰어서 그런것인지도.... 여튼 땀 무지무지 흘리며 해넘이보겠..

폰으로 본 세상 2012. 10. 1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