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나라와 북촌의 스파게티집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동생이 동했나보다.
어제 저녁에서 크림스파게티를 하겠다고 소스사고 버섯사고~~
방에서 tv보는사이 달그락거리더니 짠하고 한솥 내놨다~
내가 와 칼국수네! 이래서 째림을 ㅋㅋㅋㅋ
그래도 한우는 없어도 버섯 부르콜리 베이컨이 아주 듬뿍 담긴 맛난 파스타였다~
그런데 동생아 면이 좀 많이 삶아졌다 ㅋㅋㅋ
이 야그는 못함! 했다면 밥그릇뺐겼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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