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의 마지막날...

1. 신문에서 본 라울에 캐스팅 되었다는 홍..

   음... 캐스팅 스케줄이 나오겠지.. 안나옴.........

   카페 단관일 확인하고 봐야하는거야???

   아니길 바랬는데....

   아니 잘생긴 귀족청년에 홍이 웬말이냐.... 스케줄표 플리즈!!

   하긴 2001년에 보면서 라울과 크리스티나는 누가 했는지 전혀 기억못하는 나...

   나의 관심은 오로지 팬텀...ㅋㅋ

   그때는 라울과 크리스티나 쟤네들 참 못한다~ 이럼서 봤던 기억이....

   이번에도 보게되면 그렇게 그렇게.....

   사실 나에겐 팬텀도 볼게 없던 시절의 팬텀일뿐이다....ㅎㅎ

 

2. 미국의 동생말에 의하면 미국은 조용하다고 한다.

   아님 동생이 사는 곳이 조용한 것일 수도... ㅋㅋ

   여튼 우리나라가 도야지독감으로 시끄럽기는 하다... 워낙 땅이 좁다보니......

   담주초가 되면 결론이 나지 않을까? 났음 좋겠당!

 

3. 쓰릴미를 너무 많이 들은거야.

    밤새 내동생을 죽이자~ 어린애나 죽이자~ 이랬다.....ㅠㅠ

 

4. HW과 마이스케어리걸 보러간다.

   HW은 B의 노래쌤.. ㅋㅋ 기대된다. 그리고 결국 금요일 티켓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