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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y2009 이것저것^^

끄적끄적..

by 아타1004 2009. 5. 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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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카쉬전은 포기... ㅠㅠ

    대기시간 두시간은 견딜수가 없다.

    오늘이 노는 날이라면 모를까나....ㅋㅋ

 

2. 오페라의 유령 캐스팅 발표했넹.

    음.... 떠도는 소문들이 진실이 되고 설마했던 나는 결국 안봐도 되겠다는 결론에 도달...

    아님 BC에 할인이라도 뜬다면 꼭대기에서 한번?

    정군이 궁금하나 김**은 안보고 싶어~ 그때도 전혀 기억에 없던 크리스티나였는데 지금이라고 달려졌을까?

    게다가 김**의 햄릿2 이후 최악의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깨니 끝났다..

    정군아 미안하다~

    맞다... 설마 크리스티나는 원 캐스팅 아니겠지? 스케쥴 발표나면 김** 아니고 정군 나오는 날로 .... 팬텀은 상관없다.

    그래도 윤영석이 궁금하다... ㅋㅋ 이제 팬텀에서 벗어난 목소리다 했는데.....ㅎㅎ

 

3. 어제 면세점에 가서 썬글 하나 장만...

    휴가기간 써보고 엄마에게 맞으면 엄마 드려야쥐^^

    휴가를 가기는 하나보당....

    그런데.. 바보... 면세점 갈때 여권안가져감.. 뱅기 시간도 모름..

    다행히 작년 중국갈때 사용한 여권과 동일하기 때문에 구입가능...ㅋㅋ

    여권 복사본 보내달라했는데.. 내 여권은 어디있을까? 집에서 찾아봤는데 없다... 회사에서 찾아봤는데 없다..

    분명 apis 등록하려고 사무실로 가져왔었는뎅....음...

    집에 전화해서 확인... 그때 들고 다녔던 가방속에 여권이.... 이놈의 기억력.... ㅠㅠ

    결국 수요일 오전에 여권 복사본 보내주기로 함....

 

4. 어제 영화 봄... 7급 공무원...

   주인공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류승룡이랑 장영남 나옴... 둘이 진짜 웃김... 아니다 다 웃김....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 봄...

 

5. 오페라의 유령 홈피에 캐스팅이 나타났다가 사라짐..

    윤영석, 정상윤, 양준모, 홍광호, 김소현, 서영주, 정영주, 진용국 등등........ㅋㅋ

    그런데 뭐? 시즌가격제? 젠장~ 이건또 뭐래..... 주중, 주말 가격이 다른것은 당연한거고??

    현재는 8~9월 가격만 오픈되었다.. 12, 10, 8, 6, 4... 여기에 주말엔 +1... 이랬던것같은데....

    팬텀은 그 옛날 볼 것 별로 없던 시절의 팬텀... 그리고 내게는 팬텀 = 윤영석...ㅋㅋ

    윤영석, 정상윤 그리고 김소현이 아닌것으로 꼭대기에서 한번...

    비씨여~ 할인티켓 내놀꺼죠???? 만원의 행복은 바라지도 않아...  스페셜 데이라도.... 아님 티컬쳐에 바래야하나.... ㅎㅎ

   => ㅋㅋ 슬쩍 본것이 티가 나네....

        9-10월 12, 10, 7, 5, 4... 여기에 주말엔 +1...(A,B제외) 아~ 9월부터구나....ㅎㅎ

        무슨 항공권도 아니고 왜~ High Peak도 만들지..... 

 

6. 제작발표회 끝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기사를 보니 40만명...  과연..

   캐스팅 스케쥴은 당일 현장... 헤헤~ 안봐... 한번 볼껀데 내가 원하는 캐스팅으로 봐야할꺼아냐..

   그럴꺼면 원캐스팅에 언더 넣어랏!

   홍광호 넘 작다....ㅍㅎㅎㅎㅎ

 

결론... 안볼래! 윤영석-정상윤 으로 한번 봐야지.... 마지막 결론 안봐.....

헤헤~ 라바야데르 본 이후 웬만한 공연 가지고 명품이라 하면 웃음만 나돈다..뭐 뮤지컬은 아니지만..ㅋㅋ

난 바람의 나라만 기다릴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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