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와 여기까지 왔는데 맛있는것을 먹어야되지 않겠어?
일정 다 따라가다가는 못먹을것같아 오후 기행은 안가기로 했다..ㅋㅋ
그리고 스칼렛님과 별별님을 잡고.....
숙소(대구대 연수원)에 차를 놓고 방한번 보고...
60년대 야전병원갔다... 케케한 냄새와 꾸덕함.... 밤에 방바닥을 따스할까??? ㅠ
어쨌든 확인하고 걸어나왔다.
강구항까지 갈 계획이었는데 중간에 자리잡았다...
보이는게 다 바다인데 거기까지 갈 필요야....흐흐~
그래서 3시부터 대게와 조개를 주문하고 수다떨기 시작하여 9시까지 수다떨었나? 10시였나???
게껍데기에 밥 볶아준것이 진짜 맛있었다...
29May11 동해 해파랑길 | 창포말 등대 (0) | 2011.06.02 |
---|---|
29May11 동해 해파랑길 | 강구항 끝에서 창포리까지 (0) | 2011.06.02 |
28May11 동해 해파랑길 | 청하면 조사리에서 송라면 방석리지나 화진포까지~ (0) | 2011.06.01 |
28May11 동해 해파랑길 | 포항시 청하면 월포대교에서 방어리까지~ (0) | 2011.06.01 |
28May11 동해 해파랑길 |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에서 월포대교까지... (0) | 201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