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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ay11 동해 해파랑길 | 강구항 끝에서 창포리까지

우리땅 걷기/영남 기행

by 아타1004 2011. 6. 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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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리를 거쳐 창포리까지...
바람.... 오지게 분다.... 토욜보다 날씨는 더 안좋은듯하다...
바람 맞으며 국도 따라 걷는것이 쉽지는 않다...ㅋ

 

 

 

 

 

 

멀리 충력발전소의 풍차(?)가 보인다~

 

 

바람이 얼마나 많이 부는지...ㅎㅎ

 

집나온 미역.....푸하

 

 

 

동해안 여기저기 공사중이다.
이것도 토건한국의 한면인가? 아님 필요한 공사인가... 해안선이 없어지는것같다..

 

이쁜 집을 발견했다.
이웃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쁜 집일거란다...ㅋㅋ

 

 

 

 

 

이런 팬션을 보면 반지의 제왕의 요정이 살고있는 동네가 생각난다...
밤에 초롱불 밝혀놓음.......

 

창포리로 들어왔다..

 

 

 

 

 

관동대로 종착지점인 평해....
이번주엔 평해를 지나겠지...

 

 

 

 

 

 

영덕 블루로드....
이름이 영 거시기하지만......
언제 다시 와서 블루로드를 걸어야겠다...
이번엔 귀차니즘의 엄청난 발동으로 뛰어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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