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늦게 도착하여 인월에서 장보고 들어와 지인댁에서 떡국 먹고...ㅋㅋ
설날 놀러왔다고 어머니께서 차려주셨다....^^
중황마을 언덕위의 팬션에 짐을 풀었다..
황토방이라는데 예열이 늦에 밤늦게까지 떨다 지리산 지인이 왔다갔다...;;;
결국 주인댁 거실에서 자다 새벽에 울방으로 돌아왔다.ㅋ
밖이 조금 환해지는것같아 카메라들고 밖으로...
지리산의 눈을 보고싶어왔으나 양지바른 이곳은 눈이 다 녹았고... (며칠 따스했다...)
그래도 등구재위로 뜨는 해를 한없이 쳐다본다....
버스에서 분실한 내 핸폰은 어디로 갔을까.... 오기전날 버스에서 잃어버림...ㅠㅠ
중황마을 쉼터에도 가보고.... 가을에 지리산 3구간 왔던것도 생각나고....
이따만 해도 날씨 좋겠다~ 했는데.... 뿌연하루, 이틀.....
그래도 새해 소망을 해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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