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 커피와 수다를 잠깐..... 아 김밥도 있었다...
그리고 능선을따라 팔랑치로.... 팔랑치 올라가는 길은 음.....
약간 숨이 켁켁... 한참 가다 팔랑치 아직 멀었어요??
ㅋㅋ 아까 숨차 올라온곳이 팔랑치인데???? ㅠㅠ 그렇군.....
그리고는 세걸산까지 안가고 부운치에서 직할강.... 꺼익... 죽는줄 알았다...... 발이 이리 무거워서야........ ㅎ
몇년전에 고생한 홍두깨재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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