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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계룡산!! 봄이 왔어요!! 갑사에서 신원사까지~ | 공주여행 | 12Apr 2014

우리땅 걷기/호서 기행

by 아타1004 2014. 4. 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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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 공주에 늦게 도착했다..

오전에 갑사에서 신원사로 넘어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바로 점심먹으러....

그래서 몇분과 이야기를 해서 점심먹고 오전일정을 진행해보기로.....

아.... 잘 데려간다는 꼬임에 넘어간거지.... 등산화도 안신고 갔는데 ㅋㅋ

그래도 지금 아니면 언제 또 계룡산을 넘어보겠나싶고 이제 파릇파릇 올라오는 연녹색의 나무도 신나게 보고싶었고.....

 

20년쯤 전에 겨울에 친구들과 동학사에서 갑가로 넘어갔을때는 험하다고 생각안했던듯한데.....

작년 5월 발 다친이후로 처음으로 땀흘려 산에 올라봤다....

갑사에서 연천봉까지는 끊임없는 계단이고....

올라가는 모습이 힘들어보였나보다....

일행들은 횅하니 사라지고 나랑 비슷한 걸음으로 쉬엄쉬엄 올라가던 분이 매실액을 나눠주셔서 벌컥! 마시고 힘내 올라갔다....

그래도 여러 꽃들과 함께 사약에 쓰인다는 천남성도 봤다.

 

계룡산(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1g3362a 브리태니커)

공주와 논산의 경계에 위치한 계룡산은 높이 845m, 금강에 의한 침식으로 이루어진 산지이다.

전체의 모습이 마치 닭볏을 쓴 용과 같다고 하여 '계룡산'이라 한다.

계룡8경으로 알려진 뛰어난 경치 8곳이 있는데, 제1경은 주봉인 천황봉의 일출이며, 제2경은 세 부처님의 모양을 닮았다는 삼불봉의 설화(雪花)로 겨울 설경이 신비롭다. 제3경은 천황봉의 일출과 쌍벽을 이루는 연천봉의 낙조이며, 주위에 갑사·신원사 계곡 등이 있다. 제4경은 관음봉에서 바라다보는 흰구름이며, 이곳에서 쌀개봉으로 이어지는 철쭉길 또한 유명하다. 제5경은 춘동학 추갑사로 표현되는 울창한 숲의 동학사계곡이며, 제6경은 갑사계곡의 단풍으로, 특히 용문폭포를 포함한 갑사구곡이 유명하다. 제7경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은선폭포이며, 제8경은 청량사터의 전설에 얽힌 청량사지쌍탑(지방문화재 제1호)이다. 이 7층탑을 오라비탑, 5층탑을 누이탑이라 하여 오누이탑 또는 남매탑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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