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바트)
독일어에선 나쁘다.. 가 아니고 목욕을 뜻한다고?
그래서 도시이름 중 bad가 들어가면 목욕/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비스바덴도 마찬가지.... 이 도시에도 유명한 온천이 여러군데..... (가보진 않았지만..)
독일에선 여름이 끝날때쯤 마을축제가 많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비스바덴에도 축제가 있다고 해서 (1 month 교통권도 구입했겠다....) zone을 벗어난 구간만 표를 끊어서 갔다왔다~
관광안내센터에 들려 지도도 한장 구하고~
여기저기 들려오는 생음악 소리를 찾아 돌아다니기도 하고....
도시 곳곳에 뿜어나오는 뜨거운 물에에 손도 담가보고...
시청앞에선 오토쇼도 한다....ㅋㅋㅋ
차구경도 실컷!!!
독일의 주말이 지나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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