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 더욱 운치있던 북촌의 돌하루방공원...
오름을 내려와 성읍 부싯돌 식당에 맛있는 도야지고기를 먹고 돌하루방공원으로 갔다.
오래된 하루방과 현대의 몸짓을 품은 돌하루방..
춥고 비오는 가운데에서도 큰 웃음을 줬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인 공원의 매력에 빠져~~~~~~~~~
나중에 조용히 와서 흔적없이 이생각저생각하다 가면 좋겠다...
그때는 혼자....
제주보리로 만든 보리스 브루어리의 하우스맥주~ | 제주 | 10Nov2012 (0) | 2012.11.17 |
---|---|
따스했던 제주도립미술관과 뜨스한 고기국수 | 제주 | 10Nov2012 (0) | 2012.11.17 |
바람 오지게 불던 제주의 오름 오르기.. | 제주 오름 | 10Nov2012 (0) | 2012.11.16 |
법환에서 강정천지나 상처난 강정마을까지.. | 제주 올레 7 | 23Sep2012 (0) | 2012.10.24 |
서귀포에서 법환포구까지 버스로~~ㅋ | 제주 올레 7 | 23Sep2012 (0) | 201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