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날 생각나는 궁전음식점 뜸북국 | 진도 여행
2017.03.08 by 아타1004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세방낙조 그리고 남도음식점 사랑방의 신선한 해산물 | 진도여행 | 17~18Dec2016
2016.12.29 by 아타1004
조선후기 남화를 볼 수 있는 운림산방 그리고 쌍계사 | 진도 여행 | 17~18Dec2016
2016.12.27 by 아타1004
진도 통나무집의 돌게장과 울금 수육, 맛있다!! | 진도여행 | 17Dec2016
2016.12.22 by 아타1004
오늘처럼 안추운듯 춥게 찬바람 부는 날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진도에서 먹은 뜸북국... 처음 먹어 보는 것이라 맛도 궁금하고 뜸북이도 처음 보는것이라... 진도의 뜸북은 새가 아니고 음식이다...ㅋㅋ 예전에는 귀한 해초가 아니었는데 김양식을 위해 염산을 바다에 치다보니 귀해졌다..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17. 3. 8. 13:47
진도에 왔으면 떨어지는 해를 보아야하고 맛있는 회와 해산물도 먹어야한다! 나는 전생에 나를 구한것이냐... 3대가 덕을 쌓은것이냐.... 진도에 내려와 날 참 좋다를 외치고 다니다 세방낙조보러 갔는데 구름이 많으면 어쩌나.... 했으나..... 바다위 섬 사이로 떨어지는 해를 보았다... 16년 ..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16. 12. 29. 09:06
진도에 가면 서화가무.. 즉 글 그림노래춤을 자랑하지말라고 했다 한다. 점심먹고 이동한 운림산방은 진도여행의 백미, 서화를 맘껏 볼 수있는 곳이다. 백일홍이 필 때 오면 좋겠으나 언제나 겨울 아니면 초봄이다.. ㅋ 그러나 운림산방의 입구에 서면 항상 가슴이 두근두근.... 예전에 큰..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16. 12. 27. 21:43
오랜만에 진도를 찾았다. 서울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 진도대교를 건너자마자, 시원하게 진도대교가 보이는 통나무집에 도착! 날이 맑고 바람이 시원하나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하니 식당안으로 들어간다. (KTX 고장으로 늦게 도착했더니 배에선 전쟁! ) ↓ 앞에 놓인 돌게장에서 눈이 ..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16. 12. 22.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