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문협동조합 이문회우가 문을 연다...
2014.04.29 by 아타1004
인간의 무늬, ‘人文’을 꿈꾸며 시민학교를 시작합니다. ‘以文會友’입니다. ‘文’으로 벗을 모은다는 이야기입니다. 뒤에 한귀절이 더 있지요. ‘以友輔仁’(이우보인)입니다. 輔‘는 ’덧방나무 보‘이고 바퀴살에 힘을 주는 나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문으로 벗을 모으고 벗..
끄적끄적.. 2014. 4. 29.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