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이제 금강으로...
완전 바쁘다.....
토끼벼리길.... 토끼나 다녔음직한 아주 좁은 길이 강을 따라 놓여져있다........
생각보다 절벽은 아니었지만... 강과 꽃과 버드나무의 푸름이 참 환상적인 곳!!
용담호길가의 벚꽃비 또한 .....
나무를 흔들어 꽃비를 만들기는 했지만.... 바람에 흩날리는 꽃이 참 이쁘다....
꽃보다 빵을 외치는 1人이지만 이때만큼은 잠시 빵을 잊어도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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