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jUN2009 끄적끄적..

1. 드디어 내일?? 흐흐....

     기다리던 바람이 분다... 불어......

 

2. 수기치료 받고 왔더니 어깨와 목이 굉장히 아프다...

     처음 받았을때보다 더 아프네... 좀 강하게 해달라고 해서 그런가???

     몽둥이로 두들겨맞은것 같어.... 내일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그래도 앞으로 10년을 또 잘 살려면 이쯤에서 한번 점검을 해줘야해....

 

3. 2009년 씨댄스 팜플렛이 왔다.

    오호~ 작년에도 씨댄스 공연 몇개가 나를 참 즐겁게 해줬는데....

    머니 사정이 괜찮다면 이번엔 패키지를 생각해볼까나....

    그러나.... 택도 없는....ㅋㅋ

 

4. 굉장히 바쁜 한주가 될듯...

    어제는 모범생들 봤고... 오늘 하루 쉬고, 내일은 바람, 모래는 고곤의 선물, 금요일 바람,

    토요일 유니버설 발레단 춘향 오픈리허설, 일요일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