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청심대...
사모하던 강릉부사
가 떠나자 잊지못하고 청심대에서 떨어져 죽은 기생의 전설이 흐른다...
뭐 어느 동네를 가던 이런 전설이 하나씩은 있지만...
어이없는거 아냐??? 아니 남자가 떠났다고 죽어?? 인생 쫑이야??? ㅎㅎ
어쨌든 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다.... 절절하지도 않고 처량맞은 전설.....
그러나 그 앞을 흐르는 오대천의 물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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