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는데 옆에서 와 내일이 수능이다...
난 그 옆에서 와 내일 축구한다...
사람의 관심사에 따라...
아침에 눈을 떠 화장실에 가는데 부엌이 환~~
늦게 일어났나? 하고 시계를 봤는데 시계는 5시30분...
뭔일이지? 하고 씻고 나와보니 우와....
울집 뒤에 있는 학교에 불이 환하게.... 각 교실마다 켜져있네요..
엉? 뭔일이? 그담에 아하... 저기서도 시험보는구나...
하고 보니 이미 차들이~~~~
그래서 한컷 찍었습니다.
키키... 교실의 불밖에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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