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3월 오후의 청량제같던 진도의 '빵맹그는 아짐'의 찐빵 | 진도 | 02Mar2014
2014.03.26 by 아타1004
우리의 진도여행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햇살가득.... 점심먹고 아리랑 체험관, 천년의학 송화의 집 탐색 후 출출해진 배를 행복하게 해준 '빵맹그는 아짐'의 찐빵... 여러분이 모여 제빵기술을 배우고 노인분들께 만들어드리는 봉사를 하다 커져서 아예 영농법인 빵집을 만들었다고 하신..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14. 3. 26.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