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의 향과 글씨춤이 그득한 진도 소전미술관 | 진도 | 01Mar2014
2014.03.11 by 아타1004
2003년 5월 소전 손재형선생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며 진도읍 성내리 진도군청사 옆에 개관한 소전미술관.. 추사 김정희 이후의 서예대가라고했다...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시 그린 세한도를 제2차세계대전 중 경성제대 교수 등총련 박사가 가지고 갔는데 일본에 가서 되찾아온 분이구..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14. 3. 11.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