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 도착해서 3일짜리 패스를 구입하고 제일 처음 간 사원이 쁘레아칸(Preah Khan)..
데바 54명과 아수라 54명이 바수키의 몸통을 잡고 양옆에....
그리고 이제 신의 땅으로 들어간다는 표시인 헤자를 건너...
쁘레아칸은 신성한 칸이라고 했다. 바욘사원을 만든 자야바르만7세가 12세기말에 아버지를 위해 세운 불교사원~
분위기 완전 음산...
다른 사원은 부속물들이 별로 많지 않은데 이 사원은 방방곡곡? ㅋㅋ 투어리더와 가이드 따라가면서 설명듣기 바빴다...
그리고 첫 사원이라 바닥의 돌, 양옆의 데바와 아수라, 바수키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아휴~ 머리가 꽉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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