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들어가서 잘 몰랐는데.....ㅎㅎ
아침에 일어나 주변을 어슬렁거리니 진짜 재밌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그래서 사진 몇장 찍었다~
이건 2층 복도에서 보이는 풍경....
건물 사이로 보이는 밖의 풍경과 덩그러니 놓여있는 자전거.........
유리엔 해뜨는것이 비춰진다~
2층 복도에 있는 작은 창1..
자동으로 프레임을 만들어주고 군산과 한라산을 모두 볼수있는 창......
아쉽게도 한라산은 못봤다.. (다음날 봤는데 수다떨다가 사진찍는것을 까먹었다...;;;)
그 위의 제주도 그림들도 진짜 멋지다!
이건 2층올라가는 계단의 창...
이 또한 프레임을.....^^
이 창은 군산만 보인다...ㅋ
돌담 풍경..
왼쪽 건물이 게스트하우스이고 오른쪽에 조금 보이는것이 카페.....
아침~ 저녁으로 수다떠는곳.....
돌담 옆으로 해가 뜬다.....
해뜰때..... 게스트하우스 벽........^^
게스트하우스 뒷...
제주도도 가을이네.....
돌담 카페.....
이 녀석은 돌담을 지키는 똘^^
담이란 녀석도 있었는데 사라졌다고 한다..;;;
똘은 자기가 밥 얻어먹을 곳을 정확히 안다..
밤에는 아래 횟집을 찾고.. 아침엔 돌담 카페를 찾고..ㅎ
카페앞.....
겨울에도 멋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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