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May2009 끄적끄적..

1. 사무실 자리이동중....

   이것저것 옮기니 죽은 바퀴벌레들이 여기저기 출몰... ㅠㅠ 대체 청소를 어떻게....

 

2. 내일 HK 언니가 낙동강에 늦게 합류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도 같이 가기로 함.. ㅋㅋ

   오늘 연극 "슬픔 혹은" 때문에 낙동강에 못갈 줄 알았는데 이런 기적이....

   올해 처음 낙동강 답사에 합류하는구나.~

   병산서원, 하회마을을 이제야 볼 수 있게 되다니 다행이야....정말정말....

   이번엔 똑딱이 가지고 가야쥐... 아직도 10일의 휴가 후유증으로 목, 어깨, 팔 아픔....^^

   그런데 10-20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ㅋㅋ

 

3. 간만에 연극본다. [마피아 게임을 하다] 4.상처 혹은..

   내가 좋아하는 혜화동1번지.. ㅋㅋ

   지난번에 JN와 봤던 "세월이 가면"도 참 좋았는데... 내 어릴적 청자다방이 있던 명동을 떠올리수 있었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