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역의 칸투칸에 방문하다...!!

등산복의 고가에 놀라 항상 내것은 사본적이 별로 없다...

어머니께 사드리고 안입으실때 잠시 빌려 입는 정도??? ㅎㅎ

그런데 어느날 이메일로 날라온 등산복/용품 브랜드 메일을 보고.... (한겨레 메일이었던듯...)

여름 등산 신발 하나 사 신어보고 완전 펜이 되었다....!!

그리고 불광역에 매장이 생긴다고 해서... 기대기대하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에 방문.....ㅋ

 

바지 두개 사고~ 사은품으로 뚜껑있는 컵과 등산양말을 받았다...

사려고 했던 물품인지라 너무 감사히 받았다....

 

그리고...

일요일 횡성 코스모스길에 가면서 바지 하나를 입었고~

1박2일의 일정 중에 너무 편하고 좋아서 지인들께 마구 자랑질.....ㅎㅎ

 

집근처에 좋은 매장이 생겨 너무 좋다~

이제는 칸투칸에서 등산화와 폴라폴리스 자켓과 겨울바지도 사야한다....^^

 

매장에 계신 친절한 분들의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매장에 머무는 동안 친절히 잘해주셔서 감사.....

 

그런데 바지하나는 (남자용 말고요...ㅋ) .. 이게 입으니 늘어나네요..~

하나 작은 것 권해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어벙벙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