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보면서 저 손이 누구손일까? 궁금했었는데....
삼촌이나 동생은 아직 저정도의 진도는 나가지않았을꺼구.....
그리고 남여커플이 굳이 키스하는데 손만 나올리는 없고....ㅋㅋ
그래서 설마... 했는데 진짜네...
그런데 손모양을 보면...... 끌고간건 경수인데 .... 벽에 있는 것도 경수???????
ㅎㅎㅎㅎ 여튼 아리송한 손 모양이다.....
이번주엔 볼 수 없을것같은데......
인*언니랑 수다중에 과연 집 식구중 제일 먼저 누가 알게될까?
전무삼촌? 여동생? 이랬는데....
토요일 보면서 문득.... 경수엄마가 집에 찾아가는거아냐? 이랬는데... 그렇게 될까 겁난다.
그런데 경수엄마는 그러고도 남을듯해...... 예고편보니 더 불안해짐.....
이들에게도 따스한 햇살이 비췄으면 좋겠다....
웬지 전무삼촌과 지혜는 이해하려할것같다......
그런데 홈피 죽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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