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스키장에 놀러갔다가 시즌방에 핸드폰과 충전기를 다 놓고 나왔다...
메릴이 성우까지 데려다 줬는데 안녕~ 하고 나서 알았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뭐 없는채고 살지... 이러고 있었는데...
버스 출발 1분전에 메릴이 날찾아 버스로 온거다... 으~ 땡스 메릴....
그 많은 버스 중에 내가 탄 버스를 잘도 찾았지....
다행히 강남가는 버스가 서울관광만 있었으니....
그 와중에 난 메릴에게 충전기는? ㅋㅋㅋㅋㅋ
황당해하는 메릴....
그래도 핸폰을 받았으니....
어제까지 조심조심.... 잘땐 끄고.... 필요할때만 켜고해서 간신히 살았다...
그와중에 겜도 했고....ㅋㅋㅋㅋ
어제 메릴을 송내역에서 만나 충전기 받았다... 야호....
ㅠㅠㅠ 나 진짜 바보야.... 총알도 놓고 살고...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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