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브이에 적응되고있다...ㅋㅋ
그 사이 벌써 5월..... 막공이 다가오고있네...
오랜만에 지인과 같이 보았다.
바람의 나라, 마돈크..... ㅋㅋ
좋았다니 다행!
중간에 여자를 남자로 바꿔 잉? 이랬는데....
과연 그것이 배우가 말한 참사였을까?
내 기준에서는 그것보다 커튼콜때 호이손 막지못한것이 더 참사로 느껴졌다...
호이 손은 악마의 손.....ㅋㅋ
시간여행으로 븨는 엄마의 죽음을 못지키지않았을까?
과연 엄마의 울음은 멈추게 할수 있었을까?
븨의 메텔에 대한 집착은 아버지를 닮은것이 아니고 엄마를 닮은것 아닌가....
죽는다는것, 죽지못한다는것.... |마마돈크라이(고영빈, 김호영) | 13May2016 (0) |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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