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솔솔 부는 11월의 밤...
영등포에서 지나 만나기전에 보겠다고 경복궁 휘리릭 포기하고 나선 청계천...
이때는 처음 보는것이라 그랬나 모든 등불들이 신기했다....ㅋㅋ
물위에 둥실~ 떠있는 불들이 재밌고 신기해서 연신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손가락이 추위에 오글오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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