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드라마 발견..
안녕하세요 하느님...
내가 좋아하는 이종혁이 나온다.
말죽거리~~부터 뿅뿅 가버린 배우당..
흐흐~~
결국 어제 그거 보다 12시를 넘겼당.
아니 왜 2회를 하냐구요... 꺼이꺼이...
보다 12시가 넘어가는것을 보고 끝까지 못보고 잠 잤당... 흐흐...
유건이 조금 나이가 들면 이종혁처럼 될까?
울 어무니께서 그러셨다... 제가 나이가 들면 이미지가 저남자처럼 될것이야...
뭐 어쨌든 16회중 이제 9회까지 봤당....
그런데 비극적(?)으로 끝나나봐... 그럼 넘 슬플것같아... 이제 보지말까?
아침에 눈뜨니 눈이... 그친줄 알았는뎅 계속 오고있당.
덕분에 버스 포기하고 전철탔더니 청소 아주머니 청소하기전에 사무실에 문열고 들어왔당.
졸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