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가 있는../아우라가 있는...

27Sep2008 기업은행 문화이벤트... 팝스콘서트를 보다...

아타1004 2008. 9. 28. 02:48

연극 팔인 이벤트로 보고...

보영이랑 경희궁으로 고고...

하하.. 대장금 안봐도 경희궁으로...

희진과 현진이를 만나 좌석 착석...

기업은행 이벤트로 팝스콘서트를 보겠다고...

전날 너무 추워 꽁꽁 싸고 갔다...

니트도 입고... 머플러도 하고 숄도 준비하고...ㅋㅋ

대장금 보면서 너무 추웠던거지.... 바람이 슈웅..... 대나무 소리는 좋지만... 그게.....

 

간만에 들은 서울시향....

공연소식을 듣고 정명운아저씨가 지휘하는거야? 하고 봤더니 그건 아니군....

그래도 서울시향인데.....^^

 

게스트 임태경, 이소정...

이소정은.... 음.... 사실 공연을 한번도 본적이 없기에...

TK.야... 뭐 음반도 들어봤고 공연도 봤었고...

항상 실망을 줬던...ㅋㅋ

스위니토드 1막 보고 집에 간사람은 나밖에 없을껄......

 

어쨌든 시원한 가을날의 공연이었다....

이소정이 마지막 앵콜로 오페라의 유령만 부르지 않았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크리스틴의 할머니 같은 목소리였단 말이쥐....

 

그리고 TK의 you raise me up... 분명 키를 낮춘것이 틀림없어...

김형묵씨가 부를때는 굉장히 높았었는데...

느낌은 김형묵씨가 훨씬 좋았다...

오리가.... money raise me up를 외치지 않았다면... ㅋㅋㅋ 맹숭맹숭한 공연이었을지도...

 

그러나 김밥먹으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여유있게 공연보면서 ... 즐거운 저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