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키시즌도 끄읕~~~

 

성우엔 대박 눈온다~~~

사람들이랑 떼로 탄다면 모를까 혼자 타다 넘어지면 사고치기 딱 좋은날씨;;;;

커피집에서 커피마시며 눈 구경중^^

 

올 겨울에도 스키를 탈 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즌방이 부담스럽기도하고 뭔가를 계속 해먹는것도 내 스타일은 아니고....

심플함을 원하는 나는 주말에 한두끼 사먹고 분주하고싶지않다~

현재로는 담시즌엔 스키 시즌권만 사고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는 쪽으로 기울고있다~ 먹는 비용도 줄여보자구~~

아마도 하루 두끼는 집밥을 먹기땜시 나가서 한두끼 사먹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젠 봄이다 눈오는 봄 ㅋㅋㅋㅋ

담주 토욜엔 스키정리하고 일욜엔 옥정호~ 그담주엔 남강 또는 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