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도착한지 하루...
어제 2시 넘어 북경에 도착했으니..
이제 만 하루가 지나간다...ㅋ
지금 어머니랑 올케는 부엌에...
나는 잠깐 컴퓨터 하는중....
어제 저녁은 집에서 근사하게 고기먹고....
오늘은...... 아침에 잠깐 쇼핑센터에 짝퉁가방사러...ㅋㅋ
동생 돈으로 아주 호강했다....^^
내일이 그래도 설이라고...
아침에 갈비찜...
지금은 만두만든다고 재료 준비중.....
잡채도 한다고 했는데...
어머니는 신나셨다...
아들, 며느리 먹을꺼 준비하는것이 그렇게 신나는 일일까?
ㅋㅋ 즐거운 일이겠지....
임신한 며느리는 옆에서 간간히 거들고......
그래도 간만에 식구들이 모여있으니 좋네..
막내 부부까지 있음 더 좋았겠지만..
그건 꿈인것이고....
비행기 카드값이 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북경도 어제, 오늘 날씨 좋다.
바람도 별로 안불고 ..
그래서 아버지는 산책중.......
동생사는곳이 북경 중심가인지라 나가면 건물들이 삐까삐까...
엘지 쌍동이 빌딩도 바로 앞에 있고...
건너는 sk가 매입했다는 건물도 있고....
여기는 오늘, 내일이 합법적으로 폭죽을 터뜨려도 되는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하루죙일 폭죽소리가 장난아니다....
원자폭탄 터진듯한....
오죽하면 그 소리에 자동차가 놀래서 빽빽 거릴까...
그나마 다행인것은 여긴 중심가르 폭죽을 못터뜨린다는..... 불날까봐....
그래도 가끔 소리가 요란........
아니 그런데 이 대낮에 폭죽을......
환한 하늘에 불꽃놀이라....... 웃기지만......
지금 안하면 못하니깐...........
밤에 얼마나 시끄러울까??? 그러나 구경가고 싶다..... 그런데 동생이 귀찮다고 안간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