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타고 멀리/미국 여행

비행기타러 가기!! | 07Dec2011

아타1004 2011. 12. 13. 14:54

우리나라 동쪽으로는 여행을 처음 해본다..ㅋㅋ

예전 회사에서 그만두면서 10년짜리 미국비자를 만들었는데 결국 한번도 못가고 비자는 만료되었었고....

미국비자땜시 여권 다시 만들고..;;;

동생이 미국간지 7년되었나??? 이제 처음 동생집을 방문한다...

내 일정은 인천-샌프란시스코-달라스-샌프란시스코-인천...

갈때 샌프란에서 4일 체류.... 친구를 만나기위해서......

청담성당친구이기도 하지만 성당다닐땐 인사만하고 지낸...ㅋㅋ

그러다 환경련 관련 ifp를 왔다갔다하다 친해져서 한국나올때마다 보고 결국엔 학회땜시 샌프란에 온 친구를 만나서 경유지 체류까지...^^

인간사 참 모를일인거지.....~

 

전날까지 열심히 일하고...

여행가는날 짐을 꾸렸다....

그리고 시간이 여유있다 생각되어 집에 남아있던 막걸리한병을 홀짝...ㅎㅎ

택시타고 미디어역으로 갔는데 아저씨가 길을 좀 헤메는 바람에 생각보다 늦었다...

간단히 탑승권받고 짐은 샌프란까지 가는지 확인하고 드뎌 안으로안으로.....

오후 비행기라 아주 좋아하는 이유... ㅎㅎ 에딩거 맥주를 마실수 있다는....^^

조금 서둘렀다면 나라를 안에서 만날수도 있었는데.... 나라는 엄마랑 중국 여행가는 날.....

어쨌든 에딩거 맥주 한잔과 함께 잠시 숨돌린후 비행기 안으로.....

 

 

지난번엔 흑맥주도 있었던듯한데 없다...;;;

필스너를 더 좋아하지만 에딩거도 좋다...ㅋ

그런데.... 좀 전에 가방을 떨어뜨리면서 카메라에 충격이 갔는지 렌즈가 28미리에서 고정되버렸다... 이런.... 여행처음부터 영~

 

 

공항전철이라고해야하나???

어쨌든 이것을 타고 게이트로 이동...

 

 

기내식...

로칼로리가 안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걍...

그런데 와인도 없고 맥주는 오비.... 뭐 나중에 하이네켄을 주기는 했지만.....

기내식에 오렌지 주스도 없고 기내식먹고 커피도 따로 주지않는다......ㅠㅠ 우째....

 

 

기내 9시간은 참 애매하다...ㅎㅎ

비행기타고 잠시 뒤 밥먹고 놀다가 잠시 자고 일어나니 간단한 먹거리를 준다.. 그리고는 내리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