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오후에 어슬렁거린 건지산 편백나무숲 | 늦가을의 전주 | 12~13Nov2011
아타1004
2011. 11. 17. 22:40
모악당에서 아이스커피 하나를 사서 어슬렁거리고 간곳이 건너편 건지산 편백나무숲...
처음엔 덕진체련공원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사람들이 안내려와 건지산으로 들어갔다..ㅎ
조경단너무 노을이 참 이뻤던 오후....
장성의 편백나무숲은 임도따라 걷는거라 좀 밋밋한 맛이 있는데 전주 편백나무숲은 산속을 거니는 거라 그 맛이 다르다...
흠~~~ 냄새 좋고....
그리고 장성보다 서울에서 훨씬 가깝다는것!!!!!!
그리고!! 넓다....ㅋㅋ
담장 쳐 놓은 곳이 뭘까 궁금해서 까치발로 보니....
조경단... 전주이씨 시조인 이한을 모신 곳이라고 한다.~~ 조선왕조의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