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걷기/관동 기행
금음, 거일, 직산리 바닷가를 따라 걷다... | 해파랑길 | 05Jun2011
아타1004
2011. 8. 19. 07:55
진짜 하루 열심히 걸었다..ㅋㅋ
걷다보면 여기가 어딘지... 그건 관심이 없고 이길이 어디서 끝날까??? 이게 더 관심사...ㅎㅎ
그 바다가 그 바다 같잖어~~~~ 이정표라도 찍어야 아~ 여기구나 하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하나! 진짜 날씨 좋았다는거... 이때부터 타기 시작한 내 얼굴과 팔은~ 지금은 완전 검은 여인이 되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