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기 위해 다시 강정마을로 가다^^ | 05Jul2011
해뜨는것도 보고....ㅋ
날이 맑다~ 오후엔 비온다고 하는데 어쨌든 아침엔 햇볕쨍!
늦게 들어올거라 게스트하우스 주인장께 말하고 다시 강정마을로 출발~
여긴 게시트하우스 앞... ㅋㅋ 바로 쩌~어기가 바다인데 한번도 안가봤다...
일욜 늦은 오후에 도착하여 짐정리하고 밥먹느라...
월욜은 내내 침대에서 멍~
강정을 나와 긴장이 풀렸는지 움직이기가 싫어졌고 갑자기 복잡해진 머리에 ...
여행의 즐거움은 상상하지못한 사건의 발생이라지만..... ㅋ
신산리 버스정류장에서 동일주버스 기다리던 중....
십여분 기다려 버스를 탔다~ 앞에 앉으니 여기저기 보기 좋네~ 날 좋다!!
우와~ 한라산도....ㅎㅎ
참 익숙한 풍경...
해군기지단앞으로 지나 중덕해변으로 들어서니 웬 헬리꼽터 한대가 윙~ 뭘까? 하고 사진찍었더니.... 해경 헬기란다...
이 물이 참 그리웠는데..... 몇년 못본것은 생각이...ㅋ
해경 헬기와 배...... 지난주엔 정말 평화로운 강정이었는데..
그게 건설사 사람들이 휴가를 가서 그런거였다...
식당옆에 인디언 천막이 생겼다고 해서 찾으니 정말~
이날 여러척의 해군 선박이 떴고.... 사이렌도 울리고..... 경고 방송도 하고....
친구와 10시쯤 만나 이동하려고 했는데 결국 12시 넘어 움직일수 있었다...
불안해서 좀처럼 떠날수가.......;;; 내 카메라도 바닷가에 나가있었고.....
열심히 트윗으로 현재상황을 알리고 계신 세리님.......
좀 상황이 정리되고 바다에 나갔던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서야 움직였다...
이제 진짜 강정과도 당분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