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걷기/탐라 기행
비오는날 먹은 문어와 소라...
아타1004
2011. 7. 19. 20:55
미사드린 목요일이었던듯 하다...
억수로 비오고.... 올레길 걷는 사람도 거의 없고...
굴러들어온 문어와 소라를..... 마을 삼촌께서 삶아주셔서 맛나게 먹었다...ㅋㅋ
지금도 종종 생각난다...^^
비를 핑게로 중덕 식당에서 놀다 나오니 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