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조지 엠 코핸 투나잇] 9월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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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로 한것...
9월 8일 7시 고배우 첫공연.. 가야산 포기하고 공연보러 간다.
9월 14일 10시... 심야 공연... 메릴과 같이 보러 간다. 물론 이것도 고배우..
그런데 8일에 실망하면 죽음인데....
아직은 고배우의 목소리를 믿을수가 없어서..ㅋㅋ 바람의 나라에서는 노래를 많이 안불렀거든...
미친것이 틀림없다.
막공을 볼 가능성도 많은데... 그럼.. 몇번이나? 기록세우겠군...
임, 민배우것도 봐야하는데.. 사실 임배우가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인데.. 그럼 최소 5번.. 흐흐~~~
10월 예매오픈하길 기다려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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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ie
ㅎㅎ 저도 2번 단관 지르고 회사동기들이랑 1번 더 보고 동생이랑 임춘길씨 공연 보고..
임춘길씨와 민영기씨 첫공도 지르고 -_-;; 암턴. .9월에 조지엠코핸으로 도배를 할것 같습니다. 흐으 -_-;;
헤드윅과는 또다른 원맨쇼가 될것 같아서요.. 왠지 모르게 성숙한 공연이 될것 같은기대감에서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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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타나시아님이 여행사를 다니신다니!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여행기간은 한 2달정도로 생각하고 있고요.
원래는 아일랜드(더블린) ,에딘버러코스를 네덜란드에서 인/아웃하는 패키지를 하나 예약한다음에.
네덜란드에서 아웃하는 일정을 조금 늦추려고 합니다. -_-;;;
네덜란드에서 독일로 넘어가서 베를린에 아는친구집을 들렸다가.. 이번에는 드레스덴이랑 라이프찌히를 보고 오고 싶어서요. ㅎㅎ
뮌헨으로 넘어가서 역시 아는 사람집에 들렀다가. 스위스 독일 국경지역에 바렌인가.. 거기서 이지젯으로 터키로 넘어갈려고 합니다.
( 아. 너무 무모한가요? -_-;; 물론 독일로 넘어갈때는 스파나잇으로 갈려고요.. )
아마 잠은 유스호스텔을 돌게 될것 같구요. ㅋㅋ
터키에서는 반호수까지 보고 올려고 합니다.
최대한 저렴하게 잡으면 500가지고 갔다올수있을까요?
아웃 일정은 역시 이지젯으로 터키에서 영국으로 -> 다시 네덜란드 이렇게 될수도 있겠네요..
좀더 무모하면 시베리아 횡단기차로.. ㅎㅎㅎ ( 이건 엄마가 결사반대중이시랍니다. )
제 여행스타일이 마치 내일죽을것 처럼 죽어라고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아마 거의 혼자서 돌것 같아요.
암턴.. 제 일정이 좀더 확실해지면 아타나시아님께 상담할께요.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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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어서 쾌차하시고요.. 아래 난이뿌네요.. ㅎㅎ
( 앗 완전 제얘기만하고 도망갑니다. 휘리릭~ )
아타나시아
까만오래님... 너무 재미있습니다.
글 내용보고 순간 놀랬어요? 아니 누가 이렇게 긴글을... ㅋㅋ 그런데 까만오리님이시네요..
와~ 공연은 저보다 더 많이 보시는군요. 전 최대 6회(전공연일정중)를 생각하고 있는데.. 최대한 자제를 해야되거든요~
여름휴가도 가야하고 가을엔 동생이 결혼도하고... 이미 맨오브라만차 예매도 했고....
한강에도 가야하고... ㅋㅋ 가야할곳이 너무 많아요...ㅠㅠ
휴가는요~ 일단 일정은 정리해보세요....
2달정도에 여정이 좀 긴것같기도 하구요... 뭐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가능도하겠지만요...
겨울에 가는것이면 유럽이 무지 추워요... 특히 런던/아이랜드/에딘버러 쪽은... ㅋㅋ
참고로 제가 처음 유럽갔을때 70일을 돌아다녔는데
그때 갔던 나라가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독일/스위스/이태리/그리스/루마니아/헝가리/체코 였습니다.
너무 넓어서 다 돌아다닐수가 없었어요. 원래 계획은 터키/불가리아 까지 들어있었는데... ㅋㅋ
하긴 전 이태리에서만 3주있었으니...
그래서 한번에 한나라씩 안가본 나라를 이제 가보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터키를 갔다왔구요.. 올해는 런던/에딘버러 가구요...
작년에 짧게나마 비엔나에...ㅋㅋ 제가 왜 제이야기를 하냐면요...
까만오리님께서 그전에 유럽을 여행했었는지 아닌지를 알수 없지만 짧은 기간에 일정을 무리하게 잡지말고...
여유있게 잡고... 못가본 곳은 시간 될때마다 한곳씩 다니는것도 좋다는 것을 말하려고....ㅋㅋ
꼭 겨울이라는 것도 생각하시구요...
해가요~ 무지 눚게 뜨고 빨리 집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9시넘어 해가 뜨고, 4시도 안되 해가지는....)
비행기는 런던 인/이스탄불 아웃으로 스케쥴을 잡고요~
런던에서 아일랜드/스코틀랜드 구경후 비행기 혹은 버스로 네덜란드로 넘어가도 됩니다.~
그리고 여행후 마지막 목적지인 터키에서 아웃..~~
그런데 패키지는 무슨 패키지 일까요? 그냥 혼자 여행하길 권해드립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숙소도 예약하길 권해드리지만 중간에 일정이 바뀔지 모르므로 중요도시만...(겨울엔 노숙도 안되요...)
결론은요~ 여름이 지나고 사무실로 방문하시라는 것입니다.
가고 싶은곳을 나열해서 가지고 와도 되요.. 그럼 일정 잡아드립니다. 무리한 일정이면 가지치기도 해드리구요~
꼭 겨울에 유럽여행하길 바래요... 우~ 나도 크리스마스를 유럽에서 보내고 싶네요~
그리고 발이요~ 네 이제 운동화신고 다녀요..
저녁이 되면 발꼬락이 아프기는하지만요.. 다닐만 합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겠죠... 의사쌤이 6월말에 와서 엑스레이찍어보자고 하네요...
얌전히 있다가 결과가 좋게 나오기를 바랄뿐입니다. ^^
나이힐
오오, 지르셨군요~ 전 임춘길씨 걸로만 세 장 질러놨는데, 서포터즈 근무일정을 알 수 없어서 난감해요(...)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지르긴 했지만요;;
서포터즈도 하겠다, 9~11월은 조지 엠 코핸 투나잇에 완전히 바치게 될 것 같습니다. (먼산)
freedie 까만오리님~ ㅋㅋ
까만오리님께서 여행을 간다는데 왜 제가 더 신나할까요? ㅎㅎ
꼭 가고 싶은곳은 가야죠... 꼭 가고싶은 곳만 가면 2달 동안에도 돌수 있어요. 단, 그외 곳은 왠만함 포기를 해야죠~
비행기로 이동하면 되니깐요~.... 더블린에서 독일은 유로스타나 유로라인으로 이동해도... 독일에서 터키는... ㅋㅋ 기차로 간다하면 휴우~
(사실 세계지도 펴놓고 보면 그리 큰것도 아닌데...ㅋㅋ 제가 유럽에 갔다와서 절망했거든요.. 이리 작아? ㅎㅎ)
참.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도 관심있다고 했죠? 겨울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것도 좋다고 하던데...보드카트레인이라는 투어가 있어요...
8월이후에 다시 상의하세요... 요즘은 항공권을 빨리 구입하는 추세인지라...ㅋㅋ
웨스트사이트 스토리.. 전 한번도 본적 없어요. 사람 죽는것은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보려고 노력안합니다. ㅎㅎ
6월 23일 위대한 캐츠비 예매했어요. 단관은 못했지만 보려구요... ㅋㅋ 혼자 뒤에서 뻠쭘히...
원래는 동강에 가려고 했는데 발꼬락 다치는 바람에 맘을 접고 대신 뮤지컬을....
까만오리님도 예매안했죠? 시간되면 예매해서 보면 어때요?
오늘도 겨울 휴가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아타나시아
ㅋㅋ 나이힐님... 저보다 좀더 중증인듯 합니다.~ ㅋㅋ
서포터즈 하시는군요~
저도 꽤나 매력을 느꼈던것이 서포터즈인데...
사실 가장 보고 싶은 공연이 임배우것입니다. 10월에 보려구요..
9월엔 공사다망으로 겨우(?) 고배우것만... ㅠㅠ (사실 민배우것 예매했다 취소했다는...)
서포터즈 활동하시면 9월부터가 아니고 6월부터 코핸에 완전 바치는것 아닐까요?
활동 열심히 하시고 많은 홍보를... 임배우뿐만 아니라 고배우도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혹 사진도 찍게되면~ 많이 올려주시구요~
블로그에 놀러가면 많은 즐거움을.... 참 그런데 사인회도 하겠죠? 일정나오면 알려주세요~
freedie
ㅎㅎ 아타나시아님도 기나긴 답글을 남겨 주셨군요.
저도 겨울이어서 해도 짧을것이라 예상해서요.
이전에 한번 독일을 다녀온적이 있어서 좀 만만하게 보고 있을지도 모르곘네요. ㅋㅋ
일정이 안되면 꼭 다녀오고 싶은 세군데가 더블린, 독일(드레스덴, 뮌헨), 터키입니다. ( 정말 먼거리 이군요 -_-;; 어케다니지. 2개월안에 다 돌기 힘들까요? T_T )
언제 다시 가게될지 기약을 할 수 없어서 욕심만 쌓이네요. 확실한 일정은 8월 이후로 다시 상의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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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엠 코핸 투나잇 때문에 전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포기했습니다 .T_T
어디 공짜 티켓이나 이벤트를 열심히 노려야 겠어요..
아타나시아 2007/06/0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