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타고 멀리/중부 유럽

뮌헨을 떠나 짤쯔부르크로... | 31Jan16

아타1004 2016. 6. 8. 20:03

 

 

 

 

 

 

 

 

 

뮌헨에 비온다하여 아침에 짤츠부르크로 이동했다..

기차에서 구간입력해주고.....

역시나.... 짤츠부르크도 비가 온다...

아직 체크인할 시간이 남아 시간때우며 원데이, 하프데이투어 감상........

근교 할슈타트 옆 가는 투어가 눈에 들어왔다...

버스타고 4시간?? 그래서 바로 선택했다... 어차피 여기에선 비와 밖에 돌아다니기 싫고....ㅋ

거기가면 눈올지모르잖아....

오!!!!! 호프온 호프오프다... 숙소까지 데릴러오고 데려다주고....

게다가 가는 동안 비는 눈으로 바뀌고.... 겁나게 눈내린다....ㅋㅋ

버스는 8~9인승이었고 손님은 미국인 2명과 나...ㅋ

가면서 어디서 왔니? 왜 왔니?? 등등의 인사와 함께 한국에서 왔다고하니 앞에 있던 중년부부가 함께 외친다.... 강남스타일!!!! ㅍㅎㅎㅎㅎㅎㅎ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고요한 마을이 된 알프스자락의 마을들......

호텔도 문을 닫고 가끔 문연 레스토랑이 눈에 들어온다....

강줄기를 따라 형성된 마을(도시)는 관광지.....

투어에 카페에서 차와 함께 케익한조각이 포함되어있었다....

마지막 마을의 카페에 들어가.... 난 커피대신 글뤼바인을 마셔도 되는지 물어보고.....

마셔도 된단다.. 아싸... 독일에서 마시지못해서 이번 여행에는 마시지못하나 했는데 오스트리아에서...ㅋ

글뤼바인과 먹는 애플파이...... 진짜 맛나다.....ㅋㅋㅋㅋㅋ 완전 좋아.......

잠시 쉬고 호스텔로 돌아왔다.....

아쉽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혹 오스트리아를 또 올 기회가 된다면 할슈타트를.....ㅋ

그런데 난 어째 오스트리아가 그닥 땡기지는 않는다... 이럼서 다음 목적지는 인스부르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