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걷기/동네 마실

해몰이가 멋진~~~~ | 대부도 해솔길 1구간 | 08Dec2012

아타1004 2012. 12. 15. 00:55

오후 해 넘어가는 빛이 참 좋다...
차가운 바람을 느끼지못하게 하려는지 따스하다~~

 

늦은 점심을 먹고 다시 제자리고 돌아오니 시간이.....
뚜벅이 인생 5시에는 기행을 끝내줘야한다...ㅋ
겨울이잖아~ 해떨어지면 진짜 춥다....;;
1구간 시작까지 다 못걸은 아쉬움이 조금 남기는 했으나 구봉도 지나 해몰이 전망대에서 멋진 해를 보았으니 된거다...ㅋㅋ
구봉도를 지나면서 본 할배할매바위라는 구봉선돌은 볼수록 할아버지 할머지 같다.. 특히 해질때 검은 모습은 진짜...

 

담에 다시 오면 못걸은 1구간 조금 걷고 맛있는 칼국수와 파전을 먹으리라....하하~~~

 

점심먹을 식당 찾을때도 그렇지만 해지고 집에가려니....ㅋ
해솔길 걷기는 20키로쯤 되는데 끝내고 버스타러 나오는데 5키로 걸어서 결국 이날도 총 25키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