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걷기/영남 기행

파도가 시원한 울산 대왕암! | 부처님 오신날 3寺기행 | 26~28May2012

아타1004 2012. 8. 4. 23:44

처음 울산에 가본것은 모~회사에 들어가 신입사원 교육 따라왔다 그룹내 공장들견학한다고 제일 처음 방문한 울산공장...
두번째는 모기업의 울산 공장 출장.....
그래서 울산의 첫 느낌은 공업탑 주변의 시끄러움이었다..ㅋ
아침엔 엄청 차가 많아 밀리고 밤에는 굉장히 환했던^^
울산사무소에서 교육때문에 출장오라고 하면 항상 방어진에서 고래고기 사줄꺼야?? 하고 물어봤던 기억도...ㅋㅋ

 

울산=공장.. 이라는 공식이 너무 머리속에 꽉! 박혀있어서 멋진곳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대왕암이 있다!
난 대왕암이 진짜 그 속에 무덤이 있는 줄 알았다..ㅋㅋ
신라 문무왕은 죽어 경주 문무왕 행중릉에 묻혀 신라를 밤낮 지키는데 그의 왕비도 동참??
죽어 넋이 한마리의 호국룡이 되어 울산의 대암밑으로 잠겨 용신이 되었다고한다.
그 곳이 지금 울산의 대왕암....

 

멀리 울산공장들이 보이는것도 재미나고...
파도가 엄청 쎈 곳이라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파도라고는....
깨끗해 보이는 저 물이 진짜 깨끗할까??? 공장이 바로 코앞인데.....
이럼서 멋진 바위에 렌즈를 맞추고 연신 셔터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