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집앞의 마지막 단풍
아타1004
2004. 11. 17. 08:43
며칠전 여느때처럼 집에 가는 버스에서 잠이 들었다...ㅋㅋ
눈을 떠보니 이미 버스는 집앞을 지나 종점을 향해...
어쩔수 없이 내려 걸어가는데...
한줄기 차디찬 바람이 휘리릭...
그때 고개를 들고 보니 가로등 불빛에 보이는 나무와 발밑에 있는 낙엽이...
어떤 사람이 내옆을 지나 사라지는데 그모습 또한...
집앞의 마지막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