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걷기/영남 기행

중황마을에서 등구재를 향하다! | 지리산둘레길 3구간 | 31Mar2012

아타1004 2012. 4. 2. 23:21

7시쯤 눈떠 밍기적거리는데 배가 완전 고픔..ㅋㅋ
그래서 배고픈놈이 뭐 한다고...
간밤에 냉이 다듬지 않고 열심히 먹기만 했으니...
전기밥솥 취사로 돌리고 김치쓸고 어제 먹다남은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게 푹푹!
간단한 식사준비 완료하고 주인장께서 주신 나물과 함께 신나게 아침을..
(앗 사진을 안찍었네..ㅋ)
그리고 일찌감치(?) 짐꾸리고 나와 다랭이논을 구경하면서 달디단 커피한잔...
여기서 마시는 커피가 참 좋다.. 물이 좋아서 그런가? 지난번에 왔을때도 감탄했지만 진짜 맛나다!

가볍게 길을 나선다... 이때까지는 아주 가벼웠다...
오랜만에 보는 다랭이논에 감탄을 날려가며 신나게 걸어 등구재까지!
그리고 지키미님의 꼬임에 넘어갔다.... ㅋㅋㅋㅋㅋ